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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10

코리안리거 좌완트리오 출격! 팀 승부 맞히고 MLB 모자 받자! 양혼종, 김광현, 류현진 선수가 5월6일, 7일 연달아서 나옵니다ㅊㅊㅊㅊㅊㅊ 저는 텍사스, 세인트루이스, 토론토 모두 승리한다에 체크했습니다이거 하시고 텍사스, 세인트루이스, 토론토 야구 모자를 받아보세용 2021. 5. 4.
코리안 메이저리그 선수들 선발 로스터에 들어갈까? 한국 야구가 자랑하는 코리안 메이저리거들 모두 빅리그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한국시각) MLB.com은 스프링캠프 중간점검과 함께 각 구단들의 25인 예상 로스터를 제시했다. 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뛰었던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각각 불펜투수와 내야 백업으로 로스터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개막 로스터에서 제외된 뒤 선발 로테이션에 문제가 생기면 합류할 것이라는 디애슬레틱 전망과 달리 MLB.com은 양현종을 불펜 투수로 예상했다. 10일 마무리 투수 조나단 에르난데스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 양현종이 불펜에서 활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난달 텍사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은 양현종은 초청 선수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서 뛰고 있다. 지.. 2021. 3. 11.
김광현, 시범경기에서 계속된 부진... 하지만 희망이 있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범경기에서 난조를 겪고 있다. 김광현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1이닝 동안 6피안타 4실점 1볼넷 2탈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4일 뉴욕 메츠전(0.2이닝 4피안타 4실점 2볼넷 2탈삼진)와의 시범경기 첫 등판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부진이다. 하지만 희망적인 부분도 있었다. 첫째, 패스트볼 구속이 빨라졌다.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김광현은 패스트볼 평균구속이 87.9마일(141.5km/h), 최고 89.6마일(144.2km/h)에 그쳤다. 이는 시범경기 첫 등판이란 점을 고려해도 지난해 정규시즌 평균 89.9마일(144.7km/h), 선발 등판 시 최고 92.6마.. 2021. 3. 11.
양현종, 선발 라인업 들어갈 가능성 높아졌다!!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진에 부상 이탈이 발생했다. 조나단 에르난데스(25)의 팔꿈치에 탈이 났다. 투수진에 큰 구멍이 생긴 모양새. 보직과 무관하게 양현종(33)에게 숨통이 더 트일 수 있는 부분이다. ESPN, MLB.com 등은 10일(한국시간) "에르난데스가 팔꿈치 인대 염증으로 인해 최소 4주 결장한다. 수술이 필요한 수준은 아니다. 경미하다"고 전했다. 현 시점에서 4주면 개막 로스터는 어렵다. 일단 텍사스는 4주 후 재검진을 받고 복귀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텍사스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이다. 에르난데스는 지난해 27경기 31이닝, 5승 1패 5홀드, 평균자책점 2.90을 찍었다. 팀 내 최다 경기, 최다 이닝을 소화한 불펜 투수. 올해도 주요 불펜으로 활약이 예상된다. 현지 2021년 예상 .. 2021.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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