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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9

축구스타 손흥민과 미국프로풋볼 올스타 구영회가 만났다!! ‘축구 스타’ 손흥민(29·토트넘)이 미국프로풋볼(NFL) 올스타 구영회(27·애틀랜타 팰컨스)와 온라인에서 만났다. 토트넘은 2일 구단 홈페이지에 두 한국인 스포츠 스타의 화상 대화를 공개했다. 둘은 비록 종목은 다르지만 세계적인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등번호도 7번으로 똑같다.이에 손흥민은 “어릴 때 축구를 시작하면서 내 꿈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것이었다”며 “어린 나이에 고국을 떠나 생활하기는 쉽지 않았지만 토트넘에서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구영회는 손흥민을 향한 ‘팬심’도 드러냈다. 구영회는 “어릴 때는 박지성이 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이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토트넘의 팬이 됐다. 바로 손흥민이 있어서다. 축구 게임에서도 토트넘을 쓴다”고 말했다. 토트.. 2021. 3. 3.
(오피셜) 토트넘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홈에서 경기 토트넘 홋스퍼와 디나모 자그레브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일정이 변경됐다. 지난달 26일(이하 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2020~2021시즌 UEFA 유로파리그 16강 대진 추첨 행사에서 토트넘의 상대로 디나모 자그레브가 뽑혔다. 당초 토트넘은 오는 12일 열릴 16강 1차전을 원정에서 치른 뒤 19일에 열리는 2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를 홈으로 불러들일 예정이었다. 그러나 일정이 변경됐다. 토트넘은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EFA는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유로파리그 16강 1, 2차전 경기 일정 순서가 바뀌었다고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16강전 1차전은 오는 12일 오전 5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차전은 19일 오전 2시 55분 자그레브의 막시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2021. 3. 2.
2월21일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vs 웨스트햄 손흥민 선발 출전 오늘 9시에 있을 토트넘대 웨스트햄 경기의 선발라인업이 발표되었습다. 오늘은 저번 맨시티 경기와 같은 포메이션으로 라멜라와 모우라의 자리를 바꾼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왼쪽 측면의 수비 핵심인 레길론이 부상에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4231의 포메이션으로 웨스트햄과 같은 포메이션이다. 또 기대되는 이가 있었는데 바로 린가드이다. 린가드는 맨유에서 웨스트햄으로 임대이적 했으며 출전 첫 경기에 득점포도 가동했었습니다. 저번 볼프스베르거 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한 베일과 도허티, 시소코등의 자원들은 벤치에서 대기중이다. 과연 베일이 후반전에 교체 출전할 수 있을까? 기대됩니다... 과연 오늘 손흥민이 득점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저번 경기에서 득점 시즌 타이 기록을 만들어냈다. 오늘도 좋은 모습을 보이길 기도합니.. 2021. 2. 21.
토트넘대 볼프스베르거전 손흥민 선발 토트넘은 19일 새벽 2시 55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볼프스베르크와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나왔다. 손흥민도 이름을 올렸다. 이날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맷 도허티, 토비 알더베이럴트,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가 포백을 선다. 해리 윙크스와 무사 시소코가 중원에 나서고, 델리 알리, 가레스 베일, 루카스 모우라가 앞선에 배치된다. 손흥민이 원톱이다. 최근 6경기 모두 풀 타임을 뛴 손흥민이다. 특히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4경기를 소화했다. 이에 이날 경기는 선발에서 빠질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다. 그러나 조제 무리뉴 감독은 이번에도 손흥민을 선발로 냈다. 차기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얻으려면 유로파리그 우승이.. 2021.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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