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선균 윤종신1 윤종신, 故 이선균 추모 “이제 아파하지 말고”··· 연예계 추모 행렬 계속 故 이선균을 향한 추모가 계속되고 있다. 윤종신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인이 된 이선균을 추모하는 글을 남겼다. 윤종신은 “일 보다는 아이들 얘기,동네 얘기들을 나눴던 따듯한 아빠, 이웃이었던 선균이. 이게 함께 한 마지막 사진이 되었네. 고생했어 이제 아파하지 말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이선균을 애도했다. 이외에도 많은 연예인, 유명인들이 이선균을 추모하고 있다. 이선균은 27일 27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울 종로구의 한 공원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이선균 배우가 세상을 떠났다.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며 “장례는 유가족 및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 2023. 1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