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버팀목자금 플러스1 소상공인에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기준은 '매출 감소' 특고·프리랜서는 내일부터 4차 재난지원금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 시작 385만 명 지원 대상…금액 기준은 매출 감소 여부 1인당 사업체 4곳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변경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됐다. 정부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9일 오전 6시부터 온라인 신청을 받아 오후부터 지급하기 시작했다. 정부가 소상공인 385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4차 재난지원금,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지급했다.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지난달 14일 사이에 집합금지가 6주 이상 적용됐던 업종은 500만 원, 6주 미만은 400만 원, 영업제한업종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집합금지나 영업제한을 받지 않았더라도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업종은 매출 감소율에 따라 2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을 제공한다.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은 1.. 2021. 3.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