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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연예계60

하연주, ♥비연예인 사업가와 6월 결혼 "평생 함께하고파" 배우 하연주가 일반인 사업가와 6월 결혼을 알렸다. 하연주는 1일 개인 SNS에 "저를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개인적인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라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합니다"라고 공개했다. 이어 "그동안 저를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 활동으로 여러분이 주신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며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여 결혼 후에도 배우 생활을 계속 이어할 예정임을 알렸다. 또한 "저의 새로운 출발에 격려와 축복을 보내주신다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라며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네티즌들은 "최근 올린 웨딩화보가 찐 웨딩화보였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하.. 2021. 4. 1.
박수홍 조카 추정 인물 "우리집 돈 많아, 삼촌 돈 한푼도 안 받았다"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에게 30여년 간의 출연료를 받지 못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박수홍의 조카로 추정되는 인물이 '횡령한 적 없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충격 단독] 조카 카톡 입수! "삼촌 돈 받은 적 없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진호는 "제보자는 박수홍의 팬이었던 것 같다. 제보자가 박수홍 (형) 폭로글이 올라온 후 조카분의 인스타그램을 찾았고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시도했다"고 설명하며 박수홍 조카로 추정되는 인물의 카카오톡 메시지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그에 따르면 제보자는 박수홍의 조카와 채팅을 통해 대화를 나눴고, 지인들이 박수홍의 조카가 맞다며 확인해줬다는 것. 또한 증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조카.. 2021. 4. 1.
이런 와중에…박수홍 보육원에 1000만원, “많이 못 도와 죄송” 가슴 아픈 가족사를 겪고 있는 박수홍이 불과 한 달여 전에도 20년간 지원한 보육원에 1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대규모 횡령 사태가 알려지기 전이었기에 박수홍은 이 보육원에 말을 아낀 채 “더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선 애신아동복지센터(애신원) 이사이자 전(前) 원장은 1일 문화일보에 “아이들을 태우고 다니는 차가 필요해서 지난달 박수홍에게 전화를 걸어 후원을 부탁했다. 박수홍이 ‘요즘 조금 힘든 일이 있다’며 후원자를 연결시켜줬다. 그리고 자기도 1000만 원을 보내주면서 ‘더 많이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하더라. 이런 일이 있는 줄도 모르고 부탁만 했다. 너무 미안하다”며 울음을 터뜨렸다. 앞서 애신원에서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운행하.. 2021. 4. 1.
박수홍은 30년간 노예처럼살았고.. 형과 형수는 100억을 횡령했다 박수홍 친형 100억 횡령, 30년간의 노력이 내것이 아니었다고 말했다네요.. 박수홍님이 인스타그램에 지금까지의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죠! ​ 코미디언 박수홍 친형의 횡령 의혹이 대부분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어요. ​ 29일 유튜브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충격단독] 박수홍 형이 ***를 몰았던 이유'라는 제목으로 실시간 생방송이 진행됐어요. ​ 최근 유튜브 채널 등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 박수홍이 친형에게 100억 원이 넘는 출연료 떼였다는 폭로 글이 올라와 많은 궁금증과 관심을 불러 모았었는데요. ​ 저도 처음 듣고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어요! 그런데 이게 정말 영화에서 나올법한 일들이 일어났다니 ㄷㄷ 글쓴이에 따르면 "박수홍 30년 평생 1인 기획사. 30년 전 일 없던 형 데려와서 매니저 시.. 2021.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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