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h직원1 경찰, LH 직원 투기 의혹 수사 친·인척 차명거래까지 확대…국토부 등 압수수색 더보기 경찰, LH 본사 3번째, 국토부 2번째 압수수색 벌여 2015년부터 근무했던 직원 등 인적사항 확보 주력 수사인력 46명 추가…총 128명 규모 ‘매머드급’ 수사팀 꾸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의 신도시 조성예정지 내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경찰청이 24일 국토교통부와 LH 본사 등 2곳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경찰은 신도시 조성예정지에 대한 투기 의혹 수사를 현직 직원들에서 퇴직자 및 친·인척까지 수사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직원 인적사항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데 이번 압수수색 주안점을 뒀다. 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간 30분 가량 국토부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가량 경남 진주에 소재한 LH 본사를 압수수색을 벌였다. 국토.. 2021. 3.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