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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2

(오피셜) 토트넘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홈에서 경기 토트넘 홋스퍼와 디나모 자그레브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일정이 변경됐다. 지난달 26일(이하 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2020~2021시즌 UEFA 유로파리그 16강 대진 추첨 행사에서 토트넘의 상대로 디나모 자그레브가 뽑혔다. 당초 토트넘은 오는 12일 열릴 16강 1차전을 원정에서 치른 뒤 19일에 열리는 2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를 홈으로 불러들일 예정이었다. 그러나 일정이 변경됐다. 토트넘은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EFA는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유로파리그 16강 1, 2차전 경기 일정 순서가 바뀌었다고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16강전 1차전은 오는 12일 오전 5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차전은 19일 오전 2시 55분 자그레브의 막시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2021. 3. 2.
토트넘대 볼프스베르거전 손흥민 선발 토트넘은 19일 새벽 2시 55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볼프스베르크와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나왔다. 손흥민도 이름을 올렸다. 이날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맷 도허티, 토비 알더베이럴트,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가 포백을 선다. 해리 윙크스와 무사 시소코가 중원에 나서고, 델리 알리, 가레스 베일, 루카스 모우라가 앞선에 배치된다. 손흥민이 원톱이다. 최근 6경기 모두 풀 타임을 뛴 손흥민이다. 특히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4경기를 소화했다. 이에 이날 경기는 선발에서 빠질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다. 그러나 조제 무리뉴 감독은 이번에도 손흥민을 선발로 냈다. 차기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얻으려면 유로파리그 우승이.. 2021.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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