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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시즌2 몇부작2

'펜트하우스 시즌2' 유진, "딸 너무너무 보고 싶어" 극단적 선택 '충격 엔딩' '펜트하우스 시즌2' 유진이 딸 김현수의 생존을 모른 채, 속죄를 위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비극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7일(토) 밤 10시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30.6%(2부), 전국 시청률 29.2%(2부), 순간 최고 시청률은 31.5%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시즌1 마지막 회 시청률을 돌파, 적수 없는 '펜트2'의 위엄을 떨쳤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2.3%(2부)로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극중 주단태(엄기준) 별장 지하실에서 처참한 몰골로 발견된 심수련(이지아)이 밖으로 발걸음을 내디디면서 회심의 미소.. 2021. 3. 28.
"심수련 is back"..이지아, 또 '펜트하우스2' 씹어 먹은 미친존재감 이지아가 다시 한 번 ‘펜트하우스2’를 씹어 먹었다. 충격적인 엔딩으로 또 미친 존재감을 드러낸 이지아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1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이 주단태(엄기준 분)을 향한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앞서 주단태가 죽였던 인물은 심수련이 아닌 나애교였던 것. 심수련의 컴백을 알리는 충격 엔딩으로 마무리된 만큼 이날 발송은 전국 시청률 25.2%, 순간 최고 시청률 26.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심수련은 자신 대신 죽은 나애교의 삶을 살며 주단태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고 있었다. 나애교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펜트하우스로 향하던 심수련을 막아서면서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아이들을 보.. 2021.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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