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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 학폭2

에이핑크 박초롱 학폭 폭로자가 푼 사진+인터뷰 내용 "금전적인 보상은 전혀 필요 없어요. 그냥 학폭(학교 폭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10년 동안 고통과 2차 가해로 힘든 나날에 대한 보상이 될 것 같아요." ​ 그룹 에이핑크의 박초롱으로부터 학폭을 당했다는 피해자 A씨가 사실무근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다. ​ 박초롱의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A씨는 5일 텐아시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있었던 상황에 대한 자세한 내막을 털어놓았다. 그는 "학교도 서로 달랐던 고등학교 재학 시절, 청주 사창동의 어느 길거리에서 골목에 끌려가 집단폭행을 당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 주장에 따르면 A씨는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박초롱에 반가운 마음이 들었고 살짝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박초롱은 못마땅한 얼굴로 째려봤고, 잠시 후 뒤쫓아온 박초롱의 .. 2021. 4. 6.
에이핑크 박초롱 학폭 의혹 주장 명백한 흠집내기 법적책임 폭로자 김씨 무고죄로 맞고소 언론 인터뷰 총정리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이 학교폭력(학폭) 가해 의혹을 반박했다. 박초롱과 김 씨의 법적 다툼은 4월 1일 발표된 박초롱 소속사 공식입장을 통해 알려졌다. 앞서 박초롱 소속사 측은 지난 1일 “최근 박초롱이 어린 시절 친구였던 김씨로부터 협박성 연락을 받았다”며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와 강요미수죄로 김씨에 대한 형사 고소장을 강남경찰서에 1차 접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폭로자 김씨는 해당 고소 건을 언급하며 “나를 협박범으로 몰면서, 형사고소를 했다고 언론에 발표한 이상 나도 박초롱에게 폭행 당한 사실을 떳떳하게 밝히고자 한다. ​ 5일 텐아시아와 인터뷰를 한 김씨는 박초롱과 초등학교 동창이며, 서로 다른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우연히 길거리 골목에서 박초롱의 무리를 만나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김씨의 인.. 2021.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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