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수홍 친형 횡령1 박수홍 “아파트 3채? 이미지 실추 꼼수” 해명→‘100억 횡령’ 친형 고소 결정 .방송인 박수홍 측이 친형 박진홍 씨가 주장하는 아파트 3채 보유와 상가 소유, 지분에 대해 해명하고 친형을 정식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수홍 친형 측은 박수홍 명의로 아파트 3채가 있는 것을 비롯해 상가를 공유로 소유하고 있고 지분이 50대 50이라고 주장한 상황. 이에 대해 3일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지금 시점 박수홍이 보유한 아파트는 3채가 아닌 2채이며 이 중 매각 중인 1채는 이달 중 매수인이 잔금을 치르면 1주택자가 됩니다. 이 일이 불거진 후 박수홍은 30년간 노력에 대한 정당한 몫을 주장하였을 뿐, ‘빈털터리’라는 표현 역시 정체를 알 수 없는 네티즌의 주장에서 비롯됐고 박수홍은 이런 표현을 쓴 적이 없습니다. 결국 이는 친형의 지인을 빙자한.. 2021. 4.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