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군 선거운동1 왜들 이러나… 박영선, 20대 당직자 논란 이어 고2 학생 유세 갑자기 중단 미성년자 선거운동은 공직선거법 위반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 현장에 선거권이 없는 고교 2학년생이 지지 연설을 하다 중단하는 일이 발생했다. 전날 박 후보 지지 연설을 한 28세 청년이 전직 당직자였던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인 지 하루 만에 발생한 일이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미성년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박 후보는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이마트 목동점 앞에서 차량을 이용한 유세를 진행했다. 박 후보가 유세차에 오르자, 사회를 맡은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먼저 지지연설을 듣겠다”면서 대기 중이던 강모군을 앞 줄로 불렀다.전 의원은 강군을 “생애 첫 투표자”라고 소개했는데, 유세차에 올라 마이크를 잡은 강군은 자신을 “정청래 의원님 지역구에 살고 있는 강○ ○”라고 소개하고는 “생애 .. 2021. 4.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