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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네투, 또 다시 맨유의 레이더망에 올라갔다?? 현재 울버햄튼 에이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놓친 재능 중 하나였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울버햄튼 공격 첨병 네투는 포르투갈 브라가 시절에도 인상적이었다. 당시 네투의 재능을 알아본 맨유가 캐링턴 훈련장에 그를 초대하여 테스트를 했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를 거절했다. 네투는 현재 좋은 모습을 보여 맨유 레이더망 안에 있다"고 보도했다. 네투는 브라가 유스에서 성장했고 2016-17시즌 1군 데뷔에 성공했다. 그는 출전기회를 잡기 위해 라치오에서 2년동안 임대 생활을 했다. 임대 복귀 후 네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으로 향했다. 울버햄튼은 그에게 등번호 7번을 줄 정도로 기대감을 보였다. 네투는 지난 시즌 공식전 44경기에 나서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 리그 적응을 마쳤다. 네.. 2021. 3. 6.
축구스타 손흥민과 미국프로풋볼 올스타 구영회가 만났다!! ‘축구 스타’ 손흥민(29·토트넘)이 미국프로풋볼(NFL) 올스타 구영회(27·애틀랜타 팰컨스)와 온라인에서 만났다. 토트넘은 2일 구단 홈페이지에 두 한국인 스포츠 스타의 화상 대화를 공개했다. 둘은 비록 종목은 다르지만 세계적인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등번호도 7번으로 똑같다.이에 손흥민은 “어릴 때 축구를 시작하면서 내 꿈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것이었다”며 “어린 나이에 고국을 떠나 생활하기는 쉽지 않았지만 토트넘에서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구영회는 손흥민을 향한 ‘팬심’도 드러냈다. 구영회는 “어릴 때는 박지성이 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이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토트넘의 팬이 됐다. 바로 손흥민이 있어서다. 축구 게임에서도 토트넘을 쓴다”고 말했다. 토트.. 2021. 3. 3.
(오피셜) 토트넘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홈에서 경기 토트넘 홋스퍼와 디나모 자그레브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일정이 변경됐다. 지난달 26일(이하 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2020~2021시즌 UEFA 유로파리그 16강 대진 추첨 행사에서 토트넘의 상대로 디나모 자그레브가 뽑혔다. 당초 토트넘은 오는 12일 열릴 16강 1차전을 원정에서 치른 뒤 19일에 열리는 2차전에서 디나모 자그레브를 홈으로 불러들일 예정이었다. 그러나 일정이 변경됐다. 토트넘은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EFA는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유로파리그 16강 1, 2차전 경기 일정 순서가 바뀌었다고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16강전 1차전은 오는 12일 오전 5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차전은 19일 오전 2시 55분 자그레브의 막시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2021. 3. 2.
이강인 좋은 활약!! 바르셀로나 영입설 구보는 임대 팀에서 좋지 못한 성적...레알로 못 돌아가.. 이강인이 FC 바르셀로나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스페인 돈 발론은 25일 "바르셀로나 차기 회장 후보인 주안 라포르타가 전략적으로 이강인의 영입을 고려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라포르타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바르셀로나의 회장을 역임했다. 바르셀로나는 해당 기간에 라리가(4회), 코파 델 레이(1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2회), UEFA 슈퍼컵(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1회) 등에서 총 12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바르셀로나는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전 회장이 리오넬 메시와 불화를 겪으며 지난해 10월 28일 사임하면서 신임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이 상황에서 라포르타는 차기 회장 후보 1순위로 꼽힌다.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2021.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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