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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22

[축구] 일본 대표의 사이토 코치 신형 코로나 양성 일본 축구 협회 는 23 일, 일본 대표의 사이토 도시 히데 코치 (47)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집합 일 21 일 검사는 음성 이었지만, 다음날 22 일 아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 사이토 코치는 무증상으로 즉시 고립되고 싶은 것이다. 일본 협회에 따르면 23 일 아침, 사이토 코치 이외에 실시한 검사에서 선수, 직원 모두 음성이었다. 사이토 코치는森保감독 등 코칭 스태프, 선수들과의 접촉은 아니라 보건소 의해 농후 접촉자 는 않은 것으로 확인 되었기 때문에, 25 일 한국전 30 일의 W 월드컵 아시아 2 차 예선 몽골 전 개최 영향은 없다고한다. 소리마치 기술 위원장 이 온라인으로 취재에 응해 "모두 부정적 (네거티브) 반응이므로 (일본 대표) 활동은 그대로.. 2021. 3. 23.
손흥민 부상으로 디나모 자그레브 원정 못 간다!!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은 디나모 자그레브 원정에 출전할 수 없었다. 한동안 부상으로 빠졌던 지오바니 로 셀소는 명단에 포함됐다. 토트넘은 19일 새벽(한국시간) 디나모 자그레브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홈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한 만큼, 다소 여유로운 원정길에 8강 진출을 노린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17일 디나모 자그레브전을 앞둔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 출전 여부를 말했다. 디나모 자그레브 원정에는 합류할 수 없었다. 손흥민 컨디션을 묻는 질문에 "(정확한 부상 여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아스널과 '북런.. 2021. 3. 18.
울버햄튼 네투, 또 다시 맨유의 레이더망에 올라갔다?? 현재 울버햄튼 에이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놓친 재능 중 하나였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울버햄튼 공격 첨병 네투는 포르투갈 브라가 시절에도 인상적이었다. 당시 네투의 재능을 알아본 맨유가 캐링턴 훈련장에 그를 초대하여 테스트를 했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를 거절했다. 네투는 현재 좋은 모습을 보여 맨유 레이더망 안에 있다"고 보도했다. 네투는 브라가 유스에서 성장했고 2016-17시즌 1군 데뷔에 성공했다. 그는 출전기회를 잡기 위해 라치오에서 2년동안 임대 생활을 했다. 임대 복귀 후 네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으로 향했다. 울버햄튼은 그에게 등번호 7번을 줄 정도로 기대감을 보였다. 네투는 지난 시즌 공식전 44경기에 나서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 리그 적응을 마쳤다. 네.. 2021. 3. 6.
축구스타 손흥민과 미국프로풋볼 올스타 구영회가 만났다!! ‘축구 스타’ 손흥민(29·토트넘)이 미국프로풋볼(NFL) 올스타 구영회(27·애틀랜타 팰컨스)와 온라인에서 만났다. 토트넘은 2일 구단 홈페이지에 두 한국인 스포츠 스타의 화상 대화를 공개했다. 둘은 비록 종목은 다르지만 세계적인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등번호도 7번으로 똑같다.이에 손흥민은 “어릴 때 축구를 시작하면서 내 꿈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것이었다”며 “어린 나이에 고국을 떠나 생활하기는 쉽지 않았지만 토트넘에서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구영회는 손흥민을 향한 ‘팬심’도 드러냈다. 구영회는 “어릴 때는 박지성이 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이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토트넘의 팬이 됐다. 바로 손흥민이 있어서다. 축구 게임에서도 토트넘을 쓴다”고 말했다. 토트.. 2021.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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