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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예능10

대한민국 특수 부대원들이 모두 모였다: 강철부대 예능 강철 부대 생존 게임 올림픽 같은 전율 느낄 것 채널A에 6개 특수부대 출신들이 출연하여 생존게임을 보여주는 ‘강철부대’를 방영했다. 2 4명의 부대원 섭외에 많은 공을 들였으며 육해공 장교-부사관에 조언을 받아 특정부대 유불리 없게 미션을 설계하여 전략과 팀워크 통해 ‘반전 묘미’를 보여주고 있다. 강철부대의 이원웅 PD MC 김성주의 이야기를 김재희 기자의 기사로 들어본다. ​ 참호 안에서 얼굴을 공격하고 목을 잡는 치열한 공수가 오간다. 해군 특수전전단(UDT)을 대표해 나온 육준서는 기습적으로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출신 정태균의 허리를 파고들어 밀어붙인다.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인간병기’들의 참호 격투를 화면으로 지켜보는 전략분석팀원들도 탄성 외에는 할 말을 잃는다. 23일 첫 방송을.. 2021. 3. 31.
박수홍 오열 "태어나서 가장 힘든 해 보내고 있어…인생 무너지는 경험했다" 방송인 박수홍이 최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오열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박수홍은 자신의 반려 고양이 다홍을 소개했다. 그는 "나는 고양이를 키울 생각도 없고 고양이를 예뻐한 적도 없는 사람인데 너무 마른 새끼 고양이가 나를 따라와서 떨어진 김밥을 막 줏어 먹더라"면서 "내 품에 있다가 동물병원에 갔더니 몸 속이 기생충이고 혹도 있더라, 나는 처음에 임시보호하고 남에게 보내려고 했다"고 다홍을 만나게 된 날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다홍을 다른 데 보냈는데 상태가 안 좋아졌고, 내가 TV에 나오면 나를 알아봤다"며 "그래서 내 집에 데려왔는데 내가 방송하러 가면 쫓아 나오고 산책도 같이 다니는 고양이"라고 했다. 이어 "내가 태어나서 가장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고 정.. 2021.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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