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헤이나래2

박나래, 성희롱 논란 경찰 조사 진행 나 혼자 산다 하차하나? 박나래, 웹예능 "헤이나래' 방송 중 성희롱성 발언 박나래, 논란 이어져..고발 당해 박나래 소속사 측 "성실히 조사에 입할 것" ​ ​지난 3월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던 개그우먼 박나래와 관련해 서울 강북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29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끝까지 버티던 박나래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이진호는 박나래의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혐의는 아직 규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일부 시청자들은 지난 3월 박나래가 유튜브 채널 '헤이지니'에서 유사성행위 장면을 연출한 것과 관련해 국민 신문고 등에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박나래가 유사성행위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보는 이.. 2021. 5. 1.
"못된 손 감당 불가" 박나래, 성희롱 논란→'헤이나래' 영상 비공개 전환 후 사과 지난 23일 스튜디오 와플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헤이나래' 2회 영상이 공개됐다. '39금 못된 손 감당불가. 수위조절 대실패'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박나래는 '암스트롱맨'이라는 늘어나는 인형을 소개했다. 헤이지니와 함께 인형을 살펴보던 박나래는 "너무 뒤가 T 아니냐", "너무 Y다", "아, 그것까지 있는 줄 알았지" 등의 아슬한 발언을 이어갔다. 이어 박나래는 "안 되겠다. 너무 팬티만 입고 있어서 부끄러워서 이렇게 있어야겠다"며 인형의 손으로 인형의 신체 주요부위를 가렸고, 제작진은 해당 장면에 '(조신)K-매너'라는 자막을 삽입했다. 또한 박나래는 "어디까지 늘어나지?"라면서 인형의 팔을 길게 늘여 다리 사이에 집어넣었고, 이를 본 제작진이 폭소를 터뜨리는 장면이 영상에 담겼다. 당황한 헤이지.. 2021. 3.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