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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이혼2

11살 연하 전남편 일라이 '슈퍼카+생활비' 부담하다 '신용불량자' 됐다는 지연수 지연수 충격 심경고백 “일라이, 이혼 일방 통보” “아이 너무 보고 싶어 극단적인 생각도 했다” “재결합 제안? 일라이 복수국적, 미혼남 상태” 지연수가 전 남편 일라이와의 이혼 과정을 밝혔다. 알려진 것과 달리 지연수와 일라이는 ‘쇼윈도 부부’였다고. 29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는 화려한 싱글로 돌아온 김상혁, 이수진, 지연수, 유깻잎이 출연했다. 지난해 11월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이혼 소식을 알린 지연수는 “아직 이혼 서류가 정리가 안 됐다. 완벽하게 혼자된 분들이 부럽다. 아무래도 (이혼) 소송으로 가야 할 것 같다”며 “이혼한 사실을 알린 후 연기(사람들을 속이는 행동)를 안 해도 돼서 좋다. 방송 자체가 생계와 직결되니 ‘쇼윈도 부부’ 행세를 한 지 오래됐다.. 2021. 3. 30.
지연수 "일라이, 전화 이혼 통보…아이 못 봐 극단적 생각도" 방송인 지연수가 11살 연하의 전남편 일라이와의 이혼을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이혼 후 화려한 싱글로 돌아온 이수진, 유깻잎, 김상혁, 지연수가 출연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지연수는 이수진, 유깻잎, 김상혁을 가리키며 "저는 아직까지 서류 정리가 안 됐다. 확실한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신 분들이 너무 부럽다"라며 "저는 아마 지금 소송으로 가야 할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지연수는 지난 2014년 11살 연하의 일라이와 결혼해 세간의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KBS 2TV '살림남'에 출연하기도 하였으나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에 황찬희는 "나이 차이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셨냐. 이혼 결심 후 보톡스를 먼저 끊었다고 하셨다"라고 질.. 202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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