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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2

울버햄튼 네투, 또 다시 맨유의 레이더망에 올라갔다?? 현재 울버햄튼 에이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놓친 재능 중 하나였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울버햄튼 공격 첨병 네투는 포르투갈 브라가 시절에도 인상적이었다. 당시 네투의 재능을 알아본 맨유가 캐링턴 훈련장에 그를 초대하여 테스트를 했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를 거절했다. 네투는 현재 좋은 모습을 보여 맨유 레이더망 안에 있다"고 보도했다. 네투는 브라가 유스에서 성장했고 2016-17시즌 1군 데뷔에 성공했다. 그는 출전기회를 잡기 위해 라치오에서 2년동안 임대 생활을 했다. 임대 복귀 후 네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으로 향했다. 울버햄튼은 그에게 등번호 7번을 줄 정도로 기대감을 보였다. 네투는 지난 시즌 공식전 44경기에 나서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 리그 적응을 마쳤다. 네.. 2021. 3. 6.
이강인 좋은 활약!! 바르셀로나 영입설 구보는 임대 팀에서 좋지 못한 성적...레알로 못 돌아가.. 이강인이 FC 바르셀로나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스페인 돈 발론은 25일 "바르셀로나 차기 회장 후보인 주안 라포르타가 전략적으로 이강인의 영입을 고려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라포르타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바르셀로나의 회장을 역임했다. 바르셀로나는 해당 기간에 라리가(4회), 코파 델 레이(1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2회), UEFA 슈퍼컵(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1회) 등에서 총 12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바르셀로나는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전 회장이 리오넬 메시와 불화를 겪으며 지난해 10월 28일 사임하면서 신임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이 상황에서 라포르타는 차기 회장 후보 1순위로 꼽힌다.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2021.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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