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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송중기2

‘빈센조’ 송중기, 옥택연X최명희에 ‘살인 예고’…송중기, 곽동연 총 맞고 쓰러졌다 송중기가 곽동연의 총을 맞고 쓰러졌다.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연출/김희원, 극본/박재범)에서는 빈센조(송중기 분)을 배신한 장한서(곽동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명희(김여진 분) 일행 앞에 등장한 빈센조는 공포에 질린 이들에게 “내 어머니를 죽인 건 악한 짓이 아닌 바보 짓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튼 너희 이제 죽어야 돼”라며 “겁내지 마, 오늘은 아니니까”라고 말했다. 이대로 떠날 것 같았던 빈센조는 “그래도 에피타이저는 있어야지”라며 장준우(옥택연 분)의 오른쪽 귀를 쐈다. 빈센조 일행은 장한서(곽동연 분)의 정보를 이용해 바벨타워 분양권 파티를 엉망으로 만들고 고위 인사들이 장준우에게 등돌리게 했다. 장한서는 빈센조와 아이스하키를 하며 “내가 준 정보, 어땠어? 좋았.. 2021. 4. 25.
'빈센조' 송중기·전여빈, 빌런 옥택연에 통쾌한 한 방 송중기와 전여빈이 옥택연에게 통쾌하게 한 방을 먹였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 13회에서 빈센조(송중기 분)는 조사장(최영준 분)을 위해 골드바를 찾으러 지하로 갔으나, 그 안에서 되려 협박을 당했다. 조사장은 빈센조에게 총을 겨눴고, 자신은 골드바 하나만 갖고 나가겠다고 했다. 그가 진짜 찾고 있는 건 기요틴 파일. 파일이 든 골드바를 가지게 된 조사장은 밖으로 나왔으나, 빈센조는 기지를 발휘해 그를 제압했다. 이어 조사장의 진짜 정체가 밝혀졌다. 그는 국정원이었다. 조사장은 일을 처리하던 중 빈센조를 만난 것이었으나, 이는 우연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왕사장의 죽음은 우연이 아니지 않았냐는 빈센조의 물음에 답하지 못했다. 과거 왕사장을 암살한 것은 조.. 2021.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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