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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방송시간2

'강철부대' 탈락팀 다시 모여 패자부활전…"다시 기회 주어질 줄 몰라" '강철부대' 최종 탈락팀들이 다시 모여 패자부활전을 펼친다. 18일 방송된 SKY, 채널A '강철부대'에서는 데스매치에서 패배한 SSU가 세 번째 최종 탈락팀으로 결정된 가운데 '4강 토너먼트'란 이름의 새로운 미션이 공개됐다. 야간 연합작전에 이어 데스매치가 완료된 가운데 한 자리에 모인 707, 특전사, UDT 등 생존팀과 최종 탈락팀 SSU는 새로운 미션이 '4강 토너먼트'란 말에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이때 미션이 벌어진 교도소 건물 연병장에 앞서 최종 탈락했던 SDT, 해병대 수색대가 다시 등장했다. '4강 토너먼트'는 사실상 SDT, 해병대 수색대, SSU의 패자부활전이었다. 707, 특전사, UDT 등과 4강 토너먼트에서 싸울 한 팀을 두고 대결을 펼치게 된 것이다. 다시 돌아온 SDT 김민.. 2021. 5. 19.
대한민국 특수 부대원들이 모두 모였다: 강철부대 예능 강철 부대 생존 게임 올림픽 같은 전율 느낄 것 채널A에 6개 특수부대 출신들이 출연하여 생존게임을 보여주는 ‘강철부대’를 방영했다. 2 4명의 부대원 섭외에 많은 공을 들였으며 육해공 장교-부사관에 조언을 받아 특정부대 유불리 없게 미션을 설계하여 전략과 팀워크 통해 ‘반전 묘미’를 보여주고 있다. 강철부대의 이원웅 PD MC 김성주의 이야기를 김재희 기자의 기사로 들어본다. ​ 참호 안에서 얼굴을 공격하고 목을 잡는 치열한 공수가 오간다. 해군 특수전전단(UDT)을 대표해 나온 육준서는 기습적으로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출신 정태균의 허리를 파고들어 밀어붙인다.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인간병기’들의 참호 격투를 화면으로 지켜보는 전략분석팀원들도 탄성 외에는 할 말을 잃는다. 23일 첫 방송을.. 2021.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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