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서예지에 조정당한 3년 전 일이 밝혀지게 되면서
서예지 과거 모습들도 다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서예지 실제 성격이 어떤지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서예지 성격이 드러나는 서예지 일화들을 모아봤습니다
김재욱 서예지에 대한 일화를 말한 기사가 있는데요
서예지 다른 길이 있다 촬영 당시의 일입니다.
서예지 음주운전 상태로 옆에 김재욱을 태우고 운전하는 씬
이 씬에서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라고는 하지만 중앙선을 넘어서 운전을;; 해야했다면
촬영팀들에게 미리 이야기 하고 차량을 막아두던지 하는 사전 준비가 분명히 필요한
정말 위험한 행동임에도 상대 배우에게 미리 양해도 구하지 않은채로 강행...
버스가 튀어나오면서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뭐 지금와서야 사고가 안났으니 망정이지 사실상 아무 상관없는 버스 기사님이나
버스 탑승객들의 생명에도 피해를 끼칠수 있는 엄청나게 위험하고 무책임한 행동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럼에도 나중에 서예지 희열을 느꼈다는 말에 경악할수밖에 없었는데요
게다가 운전을 하면서 진심으로 기뻤는지 까르르 웃길래 제정신이 아니라고 느꼈었다고 하니
김재욱씨도 참 저 정도만 말씀하신걸 보면 성격 좋으신것 같네요
저였다면 내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을 해놓고 웃고 있는 사람보고 좋은 말 안나왔을것 같은데 ㅠ
연기에 너무 몰입한게 아닌가 싶으면서도 이런 일화들이 서예지 성격을 유추해볼수 있다며
다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아래는 서예지 친언니 일화입니다.
방송을 본 친언니 반응이라고 합니다.
서예지 김강우 막말 논란도 최근 있었죠?
김강우 부인이 인터뷰 봤으면 뒤집어질;;
영상으로 보면 서예지 막말 던져놓고 웃기만하고 수습못하니까
박경림 서예지 말 주워담느라고 노력하고 김강우는 기분 상해보이고;; 참...
서예지가 해맑긴한데 주변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조금 부족했다 말이나 이런거는
참 조심해야하는데 연예인이니까 작은 말 실수가 참 큰 일이 될수도 있잖아요 ㅠ
이번 서예지 조종논란에 대해 올라운 성지글이라네요
김정현 조종은 솔직히 서예지에게만 책임이 있는건 아닙니다.
시킨다고 시키는 대로 한 사람에게도 당연히 책임이 있죠..
그런데 그냥 쟤네들 저렇게 어리석은 연애를 했구나 하고 넘어가기에는
피해본 스태프들 서현 그리고 작가까지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 연애로 인해
피해를 봤죠... 잘되어가고 있는 두 배우였는데
연기력도 두분다 좋다고 생각하고 매력도 있는 분들이라
당장만 생각 하지 말고 멀리 보고 지난 일은 충분히 납득할수 있을만큼
피해본 분들에게 사과하고 과오를 인정하고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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